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우러스 알데바란 (문단 편집) == 본편 == 덩치에 어울리게 남자답고 호탕한 성격의 사나이로, 백양궁을 그냥 통과한 세이야 일행을 압도적인 실력차로 개관광시켰으나 죽음의 위기 앞에 [[세븐센시즈]]를 깨달은[* 정확히는 코스모의 심수 빅뱅을 일으켜 뿔을 부러트렸다.][[페가수스 세이야]]에게 한 차례 당하여 투구의 뿔을 꺾이자 그를 인정하여 호쾌하게 웃으며 통과시켜 준다.[* 세이야 일행과 싸우면서 의문을 느꼈기 때문에 전력을 다한 상태가 아니었다. 무우가 말하길, 마음만 먹었으면 금우궁은 피바다가 되었을것이라고 한다.] 이후 [[키도 사오리]]를 아테나로 인정해 충성을 바친다. 어쩐지 가면 갈수록 약해져서 포세이돈전에서는 소렌토에게 죽을 뻔하는 것을 거북이마냥 목을 성의에 넣었다 빼서(…) 살았고[* 이것도 처음에는 '몸이 박살나서 죽었다' 라는 것이었는데 후에 어찌 된 일인지 멀쩡히 살아서 대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명왕 하데스편에서는 엑스트라 스펙터의 독에 당해서 허무하게 [[리타이어]].[* 소렌토와의 싸움에서는 소렌토의 음악 때문에 많이 약해진 상태였으며 소렌토도 그레이트 혼을 그 전에 맞았으면 자신이 먼저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니오베와의 싸움에서는 알데바란이 니오베보다 약해서 진게 아니고 소렌토와의 싸움에서 입은 부상으로 알데바란이 정상이 아니었으며 니오베의 기술이 암살에 적합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무우도 알데바란의 몸에 남아있던 희미한 향기로 기술을 눈치챘기 때문에 니오베의 기술이 무우에게 통하지 않은것 뿐이다.] OVA에서는 동네 꼬맹이한테 꽃을 받아 맘이 훈훈해서 실실대며 들여다보고 있다가 방심해서 당했다. [[OTL]]. 그래도 마지막 힘을 쥐어짜 상대를 죽이는 데는 성공했다. 이후 비탄의 벽을 부수기 위해 잠깐 부활, 다른 동료들과 함께 [[사지타리우스 아이올로스]]의 화살에 모든 코스모를 담아 벽을 부수고 다시 죽는다. 극장판 천계편에서는 '신에게 반항했다'는 죄목으로 교황 시온을 포함한 다른 골드세인트들과 함께 영원히 봉인당해 석상이 되었다. 넷플릭스 리메이크판에서는 이미 과거 교황이 빈사상태의 병사의 임종을 지켜봐주는 것 때문에 선의만을 과하게 믿은 채 원작보다도 더 아테나의 말살에 집중한다. 다만 똑같이 투구의 뿔이 잘린 후 결국 아테나가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협력한다. 여담이지만 투구를 거의 쓰지 않는 황금 성투사들 중에서 유일하게 끝까지 투구를 쓰고 있던 사나이. 그래도 해왕 포세이돈전에서 투구가 벗겨지긴 했다. 맨머리는 [[기동무투전 G건담]]의 [[아르고 가르스키]]를 닮았다는 평[* 나온 연도를 생각하면 당연히 반대]을 듣기도 한다. 하데스 OVA부터는 긴머리였지만 넷플릭스판에서는 구TV판과 OVA판의 헤어스타일을 적절히 섞은 올백의 세미롱으로 바뀌었다. 바르고 샤카보다도 먼저 지금의 교황의 선한 의지외 상냥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참고로 세인트 세이야 THE LOST CANVAS 명왕신화에서는 동명이인이 등장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타우러스 알데바란(로스트 캔버스)]] 항목을 참고하면 된다. 필살기는 [[그레이트 혼]], 게임판에서는 [[타이탄즈 노바]]도 사용한다. 설정상 광속권을 자유자재로 쓰는 골드세인트인데 공격속도가 매우 느려 항상 중상위권의 성능을 내보인다. 설정을 일일이 신경쓰면 밸런스가 붕괴해버려 납득할 수 있는 판단이지만 히드라 이치보다 공격속도가 느린건 좀... 에피소드 G.A에서는 글로리어스 혼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